2017. 3. 9. 08:22ㆍ단상
다른 사람의 생각과 뜻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요체며 기본이다. 그래야만 개성과 의견의 충돌을 방지하고 분란을 피할 수 있으며 통합과 공존, 상생하는 사회를 이룰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