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 깨알 생각 611 이 영옥(李永玉) 2018. 1. 29. 10:39 동물은 다가오는 죽음을 놓고 안달하지 않는다. 자신이 할 바를 다했으므로 조용히 죽음을 맞고 바라본다. 사람만 죽음을 애써 거부하려 한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