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 깨알 생각 296 이 영옥(李永玉) 2016. 7. 22. 13:20 정치인은 늘 민족의 비원悲願을 말하면서도 또한 수시로 국민의 뜻을 무시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