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450

2017. 6. 4. 14:17단상

 

  변화는 언제라도 가능하다. 이 같은 확신은 자기 내면의 풍경마저도 변화시킨다. 작은 벽돌 하나가 빠져나감으로서 건물 전체가 무너지듯이 내 안의 풍경이 변한 뒤에야 밖의 풍경도 변할 수 있다. 변화는 언제나 새로운 가능성의 고리 하나에서부터 시작되고 조금씩 아주 서서히 변한다. 그 가능성의 고리들이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벽한 변화가 일어난다. 새로운 변화와 변혁은 이 같은 새로운 통찰력이 수반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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