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1118
2020. 7. 2. 09:59ㆍ단상
옛것 속에는 새로운 것을 일깨울 수 있는 가능성과 힘이 있지만 때로는 변화를 가로막는 강고한 벽으로 작용하기도 한다. 이는 역사의 교훈이기도 하다. 가르침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열어주는 역활을 할 때 비로소 올바른 가르침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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