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1262
2021. 2. 5. 08:59ㆍ단상
老子는 개념적 사유나 사물에 이름을 붙이는 것은 부분에 대한 인식이며 가식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에 대한 인식일 뿐임을 지적하면서 드러난 현상의 배후에 無가 있음을 선언한다. 老子에 있어서 無와 有는 동일체이며 같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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