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1612
2022. 5. 27. 08:31ㆍ단상
梁惠王章句 上 5-16
“저울로 무게를 재고 난 이후에야 물건의 가볍고 무거움을 알고 자尺로 길이를 재고 난 후에야 사물의 길고 짧은 것을 아니 세상 모든 사물이 그러하거니와 사람의 마음은 그 중에서도 더욱 심하니 바라건대 왕께서는 잘 헤아리십시오.”
※ 왕이 가치판단의 기준을 정하고 이에 따라 나라를 다스린다면 선정을 펼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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