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1631
2022. 6. 27. 07:59ㆍ단상
梁惠王章句 下 2-1
제齊 선왕이 물었다. “문왕이 소유한 동산의 넓이가 칠십리에 이른다 하는데 과연 그러합니까?” 맹자가 대답했다. “옛 문헌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.”
※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나 최고통치자를 위한 전용 휴식처는 마련되어 있다. 그러나 그것이 백성의 삶을 불편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 사상을 강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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