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1666

2022. 8. 18. 07:26단상

   公孫丑章句 上 1-5

 

 공손추가 물었다. “관중은 그의 군왕을 천하의 패자로 만들었고, 안영은 그의 군왕을 이름이 드러나게 했으니 관중과 안영이 이룬 일조차 오히려 본받기에 부복한 것입니까?”

 

 ※ 관중과 안영의 부국강병책과 국위선양은 맹자의 사상과 신념과 맞지 않음.

 

'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깨알 생각 1668  (0) 2022.08.22
깨알 생각 1667  (0) 2022.08.19
깨알 생각 1665  (0) 2022.08.17
깨알 생각 1664  (0) 2022.08.16
깨알 생각 1663  (0) 2022.08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