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1729
2022. 12. 5. 09:26ㆍ단상
公孫丑句 下 4-5
孟子가 말했다. “그렇겠구나. 대저 시자時子가 어찌 그런 일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겠는가? 가령 내가 부자가 되고 싶었다면 십만 종의 땅을 사양하고 일만 종의 땅을 받았겠는가? 이것이 내가 부자가 되고 싶어서 한 일이겠는가?”
※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서 벼슬에 나아간다면 그가 바로 탐관오리라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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