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333

2016. 9. 28. 11:18단상



 우리는 스스로에게는 더없이 너그러우면서도 남에게는 턱없이 각박하고 엄혹하다. 무슨 일에든 남도 나와 같이 대해야 비로소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.



'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깨알 생각 335  (0) 2016.09.30
깨알 생각 334  (0) 2016.09.29
깽랄 생각 332  (0) 2016.09.27
깨알 생각 331  (0) 2016.09.26
깨알 생각 330  (0) 2016.09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