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9. 28. 11:18ㆍ단상
우리는 스스로에게는 더없이 너그러우면서도 남에게는 턱없이 각박하고 엄혹하다. 무슨 일에든 남도 나와 같이 대해야 비로소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