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9. 30. 14:14ㆍ단상
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포기하거나 체념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. 여전히 놓지 못하는 끈이 있다. 단지 연명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이처럼 매달리고 연연해하는 것은 아닌가? 끊임없이 되돌아봐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