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833

2018. 12. 20. 10:17단상




  너의 보살핌과 베풂을 받은 자라야 그 지닌바 힘과 마음을 다하여 네 일을 할 것이니 남의 수고로움에 대해서는 그것이 아무리 하찮고 작은 것이라 해도 뜻과 성의를 다해 고마움을 표하고 보답해야 한다. 그래야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든 네가 필요할 때 그들이 너를 위해 한 팔의 힘이라도 보탤 것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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