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9. 20. 10:50ㆍ단상
아무리 큰 시련과 깊은 고통도 반드시 끝이 있다. 그 끝은 흔히 새벽과 함께 물러가는 어둠처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다가오고 반드시 사라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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