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알 생각 1680
2022. 9. 7. 10:42ㆍ단상
公孫丑章句 上 2-8
“맹시사孟施舍가 지킨 것은 바로 기氣이나 증자曾子가 지켰던 것의 요령을 얻었던 것만 같지 못하다.”
※ 맹시사가 지키고자 했던 氣는 인간의 감정이나 육체적 힘을 제어하는 문제로 증자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가치보다 못하다는 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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